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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종덕 의원 5분자유발언

299회 제2건설교통위원회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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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체육은 우리가 정한 게 아니고요. 생활체육 조례가 있어서 예를 들어서 탁구는 한 달에 월, 수, 금 해서 1시간에 2만 원, 배드민트 같은 경우는 2시간에 2만 5천 원, 요금이 다 조례로 정해져 있어요, 획일적으로. 그래서 어울림에서 하든 A공원에서 하든 B공원에서 하든 C공원에서 하든 요금이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민숙 위원님하고 최규진 위원님하고 같이 정리 좀 해왔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하신 것 저도 많이 안타깝고요. 사실은 아시겠지만 옛날에 김운남 의원님이 하다가 한 번 부결돼서 그 후에 의장이 돼서 제가 받아서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정리가 됐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같이 올라오는 것은 추후에 알았는데 미리 같이 소통을 못 한 것은 제 탓도 있고 집행부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가 올라온 건 최근에 알았고요. 그리고 집행부가 하는 감면에 대한 시각하고 시민들이 생각하는 시각은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고양시가 건강한 삶을 살고 열심히 이용하도록 주변에 좋은 체육시설을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그리고 원래 소규모 공원, 중급 공원 내의 모든 체육시설, 문화시설 이용자들은 무료로 주차를 했었어요. 갑자기 작년부터, 최근에 주차 차단기를 만들면서 요금을 징수한다고 공지를 하는 거예요. 죄송합니다.

감정이 올라와서 그러는데, 예를 들어서 성사체육공원이 성사동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성사체육공원이라고 한 40년 전부터 있었는데 그 안에는 고양시립테니스장, 가끔 테니스 치실 때 오시잖아요. 거기 테니스장이 있고, 시에서 관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배드민턴장이 하나 있고 밑에 국민체육센터라고 있습니다. 시설이 세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올 초에 차단기를 만들어서 제가 “왜 차단기를 만드냐?” 했더니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장기 주차 등등 있어서 차단기를 설치한대요.

그러면 최소한 공공시설 주차장을 할 때는 주변 주민, 체육 이용자들의 간담회를 통해서 제안설명을 하고 설치를 해야 되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모르겠대요. 그 당시에 제 생각은 ‘그래도 체육시설 이용자는 다른 시설처럼 감면 혜택을 주겠지.’ 그래서 가만히 넘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번 달인가?

앞으로 12월부터는 징수한다고 현수막이 붙으니까 거기 주민들,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난리 난 거지요. 좋은 공공시설에서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한 삶을 살라고 체육시설을 만들어서 내 돈 내고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주차비를 내? 그분들 하는 말씀이 똑같아요. “나 짜장면 1만 원어치 먹으러 가는데 주차비 1만 원 내라고 하면 되냐?

거기 장사 돼?” 더군다나 공공시설인데, 한 달에 배드민턴, 테니스가 2만 원 정도 해요. 다른 시설도 보통 2만 5천 원 되는데 이분이 이 시간대를 사용하면 주차비만 6만 원이에요. 그러면 짜장면 1만 원어치 먹고 주차비를 3만 원 내고 나오라는 소리예요.

다른 데는 다 무료예요. 그런데 왜 특정 시설, 예를 들어서 지금 하고 있는 성사, 탄현, 삼송 여기 다 주차를 유료화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그분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주차요금을 이중부과해 가면서 운동을 해야 되나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