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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263회 제7복지건설위원회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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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중랑천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7군데 먹는 아리수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다면 행정에서는 그 음수대의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하는 게 필요한 거지 그 옆에다가 샘물창고를 설치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로 가시면, 앞으로 몇 미터 앞에 아리수 음수대가 있습니다.” 이걸 안내해야 되는 게 더 맞지 않을까요?

노원이나 도봉이든 중랑이든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해서 하루 8번씩 물을 제공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서울시에서 아리수 정책을 제대로 펼쳤다면 그거는 함께 해나가야 되는 거죠.

아리수를 홍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샘물창고가 아니라. 한여름에도 굳이 얼음물 아니어도 목을 축이는데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거를 하루 전날 얼려서 제공해야 하는 거는 너무 과한 행정서비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에너지를, 그 비용을 다른 데 쓰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나 고민을 생각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존중해 드리지만 이 사업은 과합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