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지금 사업이 물론 폭염에 대처한다, 만족도 조사까지 다 하시고 이렇게 노력하시는 건 알겠는데요. 만족도 조사 무상 제공한다 그러면 그거 만족 안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물 아니라 뭐든 다 만족을 하죠.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예를 들어서 청계천변 같은 경우에 음수대가 구역마다 시설이 돼 있고 그런 차원에서 폭염을 대비해서 거기에 지나가는 행인을 위해서 생수를 무상제공을 한다?
크게 필요성이나 어떤 기대효과를 바라기에는 효용성이 좀 낮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결국은 그걸 제공하기 위해서 비상근무인력이나 운송인력 같은 관리인력도 필요할 것이고, 그리고 특정인이 모든 걸 다 꺼내갈 수도 있는 우려감도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또 관리시스템을 돌려야 되는 형태고. 그러면 폭염 대비해서 얼마나 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계층의 인원을 생각하고자 이 정도로 운영한다는 거 자체가 제 생각에는 기대효과가 크게 발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에 비해서 들어가는 예산이 좀 방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필요성 자체를 저는 크게 못 느끼는 것 같은데, 현재 그 부분에 있어서 만족도 조사는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무상 제공하는 거 안 반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무상 제공이야 다 반기는 거고. 그런데 문제는 샘물이 없어서 굉장히 무슨 긴급을 요하는 상태라든가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은 좀 재고를 하는 게 어떨까 하는 그런 제안을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