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런 답변을 들으려고 질의한 게 아니에요. 아니, 왜 개인한테 휘둘리냐고요? 그런 사람 자체가 동대문구청에 뭔 도움이 된다고 자치위원을 시키고 자치위원장을 시키고 그렇게 하냐고요.
뭔 도움이 됩니까? 공짜로 밥을 사줘요, 술을 사줘요, 상납을 합니까? 그런 게 아니면 왜 공무원이 당하고 있냐고요?
그런 걸 여쭤보는 거예요, 질의하는 거고요? 동대문구청에 1,491명 공무원이 동대문구민을 위해서, 일하지 한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일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걸 지켜줄 수 있는 것이 동대문구청장이고 간부고 그렇습니다.
그걸 못 지켜주고 무슨 구청 공무원한테 일 잘하라고 하고 동대문구민한테 열심히 봉사하라고 그런 말씀을 할 수 있습니까? 구청장부터 잘못된 거예요. 전임 구청장도 그렇고 이번 구청장도 그렇고, 실컷 욕하고 올려놓고 자기가 올렸던 글 지우고, 이건 사람 엿 먹이는 거잖아요.
이런 걸 못하게 구청에서 철저히 법적조치를 하든지, 아니 지금 올려놓은 사람 그 사람이 잘못이 있으면 그 사람을 징계하고 그 사람이 잘못이 없으면 허위무고죄로 고발하고 그러면 되지 뭐가 법적인 조치가 안 됩니까? 다시 한번 답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