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최규진 의원 발언
위원 가격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사실 128만 원짜리 34명분을 구매했을 때는 약 4,352만 원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어쨌든 우리가 2년 동안 약정을 해서 1년, 1년 임차료를 내고 사용하잖아요. 사실 그렇게 봤을 때는 우리가 임차료를 내고 사용하는 금액 자체가 비싸지는 않다라는 게 이해가 됐고. 한 가지 더 제가 담당자분한테 확인을 해 보니까 2년 뒤에 잔존 가치라고 그러잖아요.
이 노트북에 대한 잔존 가치가 2년 뒤에는 약 한 25만 원으로 떨어진대요. 그것에 대해서 사실상 지금 우리가 임차하고 있는 비용, 2년 동안 총 임차비가 4,400만 원 정도 되나 봐요, 1년에 2,200만 원씩. 그래서 그렇게 4,400을 예산으로 나가나 처음에 구매했을 때 4,350만 원을 쓰나 사실은 거의 대동소이한 예산인 것 같고, 다만 2년 뒤에 이 잔존 가치가 약 2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로 책정이 되면 사실상 렌트업체가 이거를 수거해서 중고로 팔았을 때에 대한 수익분만 가져가는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우리 안중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게 렌트다 보니까 어차피 렌트회사에서는 이 기기를 2년 뒤에는 팔아야 수익이 나는 구조다 보니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의원들이 가져가면 되지 않겠느냐라는 말씀을 하시긴 했는데, 사실상 그렇게 치면 의원들이 그 잔존 가치에 대해서 지불을 하고 이것을 사용해도 된다라고 제가 설명을 들었거든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