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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315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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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내용은 알겠습니다. 내용은 잘 알고 있고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과연 상인들이 거기다 뭐를 해 줬으면 제일 좋겠다, 또 거기를 이용하는 손님이라 그럴까요, 구민이라 그럴까요? 그런 분들이 거기 제일 불편한 게 뭔가,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뭐가 제일 불편한가, 그런 것을 제일 먼저 해결을 해줘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본 위원 생각에는 전통시장이 자꾸 쇠퇴화 되고 있잖아요.

그나마 좀 활성화를 하려면 주차장 문제예요. 많은 분들이, 상인회에서도 그렇고 거기를 이용하는 주민도 그렇고 주차장이 불편하다 보니까 가지 않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나이 드신 분들 지하철 공짜니까 타고 가셔서 바구니 같은 것 이렇게 해가지고 챙겨 오시고, 수박 하나 사더라도 무거워서 가져올 수가 없어요, 차 안 가져가면 시장 가서 수박 한 통이라도 사올 수가 없어요, 그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갑니까?

그래서 상인회라든지 주민들이 거기서 제일 원하는 건 주차장입니다. 또 노점 문제도 그렇고 같이 다 연결돼 있어요. 거리가게 그런 거 해소하려면 전통시장 내에 큰 대규모 주차장을 건립해야 돼요, 복합 건물로 해서 주차장도 하고.

그다음에 인근에 있는 노점이라든지 거리가게라든지 싹 흡수해서 대안 쪽으로 해줘야지만 노점도, 거리가게도 정리가 되지 그 사람들 단속한다고 되겠어요. 그래서 그런 근본적인 것을 좀 해결했으면, 이 200억 가지고 그런 거 하나라도 제대로 된 거, 제일 원하는 거, 제일 급한 이런 것 좀 해결해줬으면 좋을 텐데 다 어디 어디 찔끔 찔끔, 비가리게 뭐뭐 이거 이렇게 해서 효과 없어요. 겉만 조금 반짝할 뿐이지 이거 해결 안 됩니다.

좀 안타까워서 본 위원이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