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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315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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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학두위원입니다. 지속가능도시과를 보니까 인원이 되게 적어요. 오늘 나오시지 않은 팀장님도 계시고, 팀장님이 두 분, 총원이 12분이세요, 다른 과들은 많은데.

지속가능도시과인지 아니면 지속을 마무리해야 될 도시과인지 헷갈리는데요. 이게 전임 시장 있을 적에 이런 사업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어요. 도시재생사업 이런 거해서 매스컴에서도, 그게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잖아요.

도시 재개발을 해야지만 근본적인 주차 문제라든지 모든 문제가 해소되는데 이거는 그냥 집수리하고 페인트칠 좀 하고 도로 좀 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이게 해놓고 나서도 또 불만이 많고 민원 제기도 많고, 집이 다시 새는 등 이런 것을 저도 매스컴에서, 언론에서 나온 걸 한 번 본 적이 있거든요. 지금 현 오세훈 시장은 이런 사업하고는 개념이 다르잖아요, 추진하는 게. 재개발 쪽으로 해서 활성화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속 가능해야 되는데 내용을 보니까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13페이지 간단하게, 여기 보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해가지고 전액 시비로 200억이란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서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을 활성화시키려고 정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보니까 여기도 역시 똑같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하나를 하더라도 근본적인 것을 해 줘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과연 이 시장에서, 제일 큰 전통시장인 경동시장에서,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이분들이 원하는 게 뭔가, 또 여기를 가는 손님들, 주민들이 제일 먼저 필요로 하는 게 뭔가를 알아보고 거기에 따라서 사업을 계획하고 집행을 하고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분들이 시장 갈 때 제일 불편한 점이 설문조사라든지, 거기 상인들로 구성돼 있는 상인회가 있잖아요. 그분들 의견을 들어서 이런 사업을 하는 건지 먼저 그게 궁금하거든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