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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덕희 의원 발언

29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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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덕희 위원입니다. 주요업무보고 24쪽을 보시면 의정소식지 ‘with 고양’이 있어요. 제가 이것은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리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는 건데요.

왜냐하면 저희가 전반기에 의정소식지에는 운영위원장하고 부위원장이 들어가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때 참석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얘기한 게 뭐였냐 하면, 우리 의원들이 많기 때문에 또 특례시이기도 하고 해서, 의원들이 보통 31개 시군구에 보면 저희가 두세 번째로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데는 7명 정도 가장 기본적으로 구성한 데도 많이 있어요.

의정소식지는 저희가 1년에 네 번만 출간하는 계간지예요. 이러다 보니 예산도 굉장히 빡빡해요. 그래서 저희가 업체하고 할 때도 그 업체가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았고 그때부터 우리가 시정소식지에 비해서 의정소식지가 너무 예산이 없다, 그래서 예산을 조금 더 올리고 우리가 지면을 좀 더 넓힌다든지, 왜냐하면 예산에 따라서 지면이 결정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의원들은 많고 의원들이 아마 우리가 9대 끝날 때까지 두 번 정도 거기에 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이건 아닌 것 같다, 의원이 많다 보니 한 2개월에 한 번씩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잡아줬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제가 지속적으로 해 왔었거든요. 그래서 얘기할 때마다 고민해 보시겠다라고 했는데 이번 예산안도 보니까 역시 그냥 올라와 있고 오히려 50만 원이 삭감됐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점은 뭐냐 하면 3개월에 한 번씩 발간하다 보니까 이미 3개월 전에 한 활동을 3개월 후에 보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에요. 세상은 빨리 변화하는데 내가 3개월 전에 한 활동을 나중에 보는 거야.

다 잊어버려. 어떨 때는 “이것을 내가 했었나?” 할 정도로. 그래서 이 부분은 앞으로 10대에 가서도, 의원들이 또 워낙 많아요.

많기도 하고 사안도 많고 현안도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의회를 홍보한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적어도 저는 월간지는 못 되더라도 2개월에 한 번씩은 나왔으면 좋겠다, 제가 느낀 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나중에 누가 오시더라도 다음해부터는 횟수를 2개월에 한 번씩 하는 걸로 고려해 봤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