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자꾸 계속 약간의 모순적인 아쉬움이 드네요. 업체 선정은 저희가 하는데 그것을 잘 서포트하라고 키우는 위탁은 시립대에서 하고, 그러면 애초에 위탁을 키우는 자체도 어떤 업체가 들어올지 모르고 일단은 ‘오십시오’ 한 다음에 ‘아, 이런 업체가 들어오셨네요.’ 그제 와서 그분들도 이 업체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너네가 잘 될 수 있게 서포팅을 한다라는 구조 자체가 조금은 모순이 있지 않나, 보통 일반 사 브이씨(VC)라든지 이런 데들이 행해지는 운영 방식이랑은 너무 세련되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되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얘기보다는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방문 전에 거기 안에 계신 업체분들을 미리 조용히 많이 만났어요.
그래서 그분들의 의사가 반영이 된 부분이라는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 더 이 부분에 관해서 같이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