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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6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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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는 성동구에서 당연한 것을 마치 학생들에게 뭔가 떡을 내밀듯이 그런 협약서를 내면 됩니까? 정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해 준다든가 공유주방을 한다든가 집주인들이 정말 상생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반찬을 제공한다든가 뭔가 이런 창의적인 게 안 됩니까? 당연히 해줘야 되는 것을 하면서 학생들한테 선택사안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그리고 그런 조항이 들어가면 2년 뒤에, 4년 뒤에, 애들이 졸업하고 나가서 “야, 벽지 더러워. 너네 깨끗하게 하라고 했잖아.” 그러면 그거 누가 책임질 거예요? 왜 그것을 공공에서 그렇게 표시를 합니까?

협약서에.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다른 모양새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생학사는 어쨌든 현재는 어쩔 수 없고, 도리이고, 뭐 그렇게 일을 벌였으니까 진행을 하시되 2025년도 한양대학교 기숙사가 건립될 때에는, 그때는 다른 고민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