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성영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이태인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계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저는 동대문구 전농1·2동, 답십리1동 지역 출신의 정성영 구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존경하는 동대문 구민께 양해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동대문구 주차장은 지하1·2층, 지상에 주차면적이 좁아서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 동대문구 의원도, 동대문구를 찾는 구민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20분을 지하1·2층을 돌았습니다. 그래서 동대문 구민께 양해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대문구 회기 중에 주차의 불편함이 있어서 동대문구 의회사무국에 의원 전용, 회기 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달라고 하니까 과잉의전이고 갑질이라고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적으로 동대문 구민께 양해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회기 중에만 동대문구의회 의원의 전용 주차장을 지하2층에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고 싶습니다. 언론인께서는 저의 이 말씀을 똑바로 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8대 민선구청장이신 이필형 구청장님과 전임 4년 동안 부구청장을 하고 다시 재임을 하신 부구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 서기 전에 동대문구 직원에게, 간부에게 질문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전임 구청장의 관례이고 전례이기 때문에 안 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지하1·2층 가보셨습니까? 동대문구청장하고 부구청장은 전용 차량이 있고 기사가 있기 때문에 지하를 안 들어가봐서 모를 겁니다.
지하주차장에는 주차면적에 제품이 쌓여 있고 쓰레기처리장이 있고 패널로 창고를 만들어서 폐기물 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식당 앞에는 주차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면적이 22면 이상입니다.
동대문 구민 여러분! 이 자리에서 잊어버린 22면을 찾겠습니다. 그것은 전임 구청장의 관례로 만들어진 겁니까?
왜 우리 다리 밑에 있는, 발밑에 있는 지하에 있는 주차장은 단속 못 하고 서민의 주차장만 단속해서 강제이행금 물리고 고발조치를 합니까? 이것이 전임 구청장의 관례입니까? 또 하나 있습니다.
저는 동대문구의회를 무시하고 동대문구의회를 무시하는 집행부 공무원을 봤습니다. 동대문구 의장의 추천권, 인사권 무시하고 동대문구 의원의 심사위원을 심지뽑기를 한답니다.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청장님! 이 회의가 끝나면 지하 주차장을 확인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불법을 묵인한 관계 공무원의 업무태만, 직무유기 징계절차 밟아 주십시오.
빠른 시일 안에 동대문구청 지하주차장, 동대문구를 찾는 구민께 그리고 주차할 곳 없어서 뺑뺑이 돌고 있는 동대문구 의원께 돌려주십시오. 또 하나 있습니다. 관례, 전례를 찾는데 지금 불법 비리, 뇌물수수로 조사를 받고 검찰에 기소되고 있습니다.
그 전례에 따르면 동조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금품수수 인사를 하는데 어떻게 구청장 혼자 하겠습니까? 동대문구인사위원회, 진급심사위원회 위원장이 있습니다.
위원장이 동조 안 하면……. (발언제한시간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대문구 의원 여러분!
동대문구 의원을 동대문 구민이 당당하게 권리를 찾고 당당하게 책임과 의무를 다 하라고 선출하였습니다. 앞으로 당을 떠나서, 당리당략을 떠나서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서 함께 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