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손동숙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지난번 추경 이후에 시민들께서 관심 많은 분들은 이미 여기에 쉼카페가 들어올 거라고 기대하고 계세요. “여기 언제 준공이 되느냐?” 그런데 제가 거기 매주 가는데 사실 8억 5천에다가 지금 이거 2억 5천을 해서 그 금액으로 과연 거기에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쉼카페가 들어올 수 있을까, 예산이 타당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지금 이 2억 5천만 원을 따로 얘기하셨으니까 거기에 추가되는 건데 지난번 추경예산으로 과연 여기에 그 많은 부대공사랑 외관 공사랑 다 해서 쉼카페라는 게 버젓이 들어올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저는 들었단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처음부터 시간이 더디게 걸리고 저희 의회를 설득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현실에 맞는 예산을 세웠으면 어땠을까, 그랬으면 지금 이런 얘기를 안 들어도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고 시민들을 좋게, 이롭게 하고자 하는 사업인데 이 진행과정에서 돈 문제 가지고 계속 이렇게 삐걱거리고 하는 게 과연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과장님 말씀처럼 저희가 이것을 더 의논하겠지만 지난번 추경예산과 지금 이 부대공사 2억 5천이면 준공까지 예산이 확보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