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예를 들어서 현재 우리가 공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사에 모두 부를 게 아니고요. 그렇게 되면 참 좋은 사회가 되겠죠. 그런데 아직까지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에서 어떤 행사나 문화체험이나 이런 것들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부분을 만들어가고, 예를 들어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든가 이럴 때 그때 부르는 거지 상시로 부르는 거는 아닙니다.
그리고 현장해설들을 만나서 대화를 해봤는데, 이게 매 번 있는 행사가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분들이 생계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마인드는 정말 봉사자의 마음으로 오랫동안 책임감을 갖고 하시는 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과장님하고 같이 미팅하면서 저분들이 우리 성동구에 오셔서 저희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체험을 조금 더 활성화하면 좋겠다, 그러면 복지사회로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