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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공소자 의원 발언

299회 제7기획행정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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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1처장님하고 2처장님한테 그동안 업무를 보면서, 특히나 제가 처음 의원이 되고 체육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일반 민원인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제가 어디를 어떻게 소개를 해야 될지 모를 때, 그때는 최영윤 처장님이셨어요. 1처장님하고 2처장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사실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게 너무 감사해서 여태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도시관리공사에 대해서는 크게 지적한 것이 없어요.

웬만하면 도공 입장에 서서 대변을 하다시피 했고 민원이 아무리 들어와도 그럴 리가 없다, 이렇게 해서 항상 도시관리공사 입장을 들어준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제가 좀 수화기 너머로 들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게 어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저한테 전해준 얘기가 아니라 핸드폰은 옆에서 다 들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들은 어투가 있어서 제가 오늘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3자가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을 때도 이건 기본적으로 이분이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는 것을 깔고 가는 거구나 할 정도로 듣기에 되게 불편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끼어들 상황은 아니니까 끼어들지는 않았지만 어쨌거나 이건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니까 너무 언짢게 생각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방지하는 차원에서 했으면 좋겠고요. 이런 것이 저는 일일이 저한테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또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비단 이게 어떤 한 사람한테만 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굉장히 까랑까랑하게 뭐라고 해야지요, 굉장히 말은 잘하시는 거예요. 조목조목 말씀은 잘하시는데 조목조목 말씀 잘하시는 과정에서 듣기에 편하지 않은, 굉장히 가르치려 드는 이런 게 있는데 당연히 대관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도시관리공사를 잘 모르니까 다 숙지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거기 직원분들께서는 불편하고 힘들고 짜증 나겠지만 그런 걸 이해하시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