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공소자 의원 발언
이게 제가 민원을 받은 건데 작년에도 행사를 했대요. 그때도 50명 이상이 했는데 그때는 바구니를 안 주고 로커 키를 줘서 했는데 이번에도 행사를 하려고 보니 갑자기 바구니를 쓰라고 하니까 바구니에다가, 수영을 하는 사람들은 다 물품을 놓고 가야 하잖아요. 그러면 휴대폰 같은 것은 아무리 갖고 오지 말라고 해도 갖고 올 것 아니에요, 특히나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그게 분실됐을 경우에는 주최 측에서 물어줘야 되잖아요. 작년에도 로커 키를 다 썼기 때문에 올해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응대하시는 분은 약간 짜증 나는 목소리로 바구니를 사용해라,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게 분실되면 우리는 그다음 날 영업하는 데 지장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쪽에서 사용하신 분은 작년에도 썼는데 분실된 것이 없다.
그런데 분실된 것이 있었으면 당연히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없는데도 마치 분실이 돼서 힘들었던 것처럼, 누군가가 분실을 했기는 했겠지요. 그러니까 그 담당자도 곤혹스러우니까 또 그런 사태가 벌어질까 봐 했겠지만 그런 것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해 정중한 예우를 해야 되는데 그게 그렇지 않았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 대관 담당자들의 응대 매뉴얼 같은 것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