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신동욱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질의했던 거와 같이 조례를 만드는 자세가 잘 안 됐던 것을 잘 하자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조례가 없었기 때문에 잘 안 됐던 것인지 하여튼 모르겠어요. 본 위원이 언더스탠드에비뉴 그동안의 운영을 보면 그것이 부진하지 않았을까라는 판단을 해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이 적은 돈이 아닌 100억 이상의 자본이 투자된 사업인데 그 많은 투자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을 이렇게 운영해 오는 거 봤을 때는 그렇게 썩 투자금액에 비해서 사업이 좋지 않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두 가지를 볼 수가 있겠는데 첫째는 이게 언더스탠드에비뉴라는 여기 글자 그대로 낮은 자세, 언더로 취약계층의 자립, 스타트 스탠드를 돕기 위한 복합문화 공간인지 아니면 그 들어온 이런 뭐라 그래야 될까,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들어온 기업들이 썩 사업을 잘하는 것인지 좀 애매한 것 같아 지금 구분이. 그러면 그 취약계층이 직접 들어와서 그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하든가 아니면 공모를 해서 기업체가 들어와서 그 사람들의 사업이 잘 돼서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갖고 취약계층을 지원해 주든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이제 앞으로 조례가 되고 또 우리 해당 부서에서 더 관심을 갖고 더 언더 스탠드에비뉴가 정말 우리 구에서는 최초이고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사업이잖아요. 그랬을 때 우리 해당 부서에서 더 관심을 갖고 획기적인, 우리 구에서 획기적인 모범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