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2,400만 원이면 고양시에 있는 장애인과 또 어르신들 그분들은 전동휠체어나 스쿠터가 그분들의 삶에, 그 도구가 없으면 이동을 하지 못하세요. 약국도 못 가시고, 병원도 못 가시고, 행정복지센터도 못 가시고, 식당도 못 가시고, 아무것도 못 하십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할 때마다 돌아가신 저의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요.
그거 타고 다니셨어요, 마지막에는. 제가 항상 부탁을 드렸어요, 저희 친정아빠한테도. “이거 다닐 때 조심하세요.
인도나 이런 데 다니다가 사람들이나 물건을 치면 어떡합니까?”, “아, 운전을 몇십년 동안 했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라고 얘기하시면서 다녔던 게 눈에 선하고요. 그리고 우리 장애인들도 다니실 때 굉장히 조심하고 불안해하시는 그런, 이 조례를 처음에 만들었을 때 그분들의 표정이 눈에 선하거든요. 벌써 3년이 됐습니다.
우리 황숙연 노인복지과장님이 처음으로 과장님으로 오셨을 때 그때 시작한 일이에요. 고양시장에게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만약에 그런 일이 있었을 때 고양시에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이 이런 전동보조기기를 타고 다니다가 사고가 났을 때 보험 처리를 해 준다고 했을 때 그분들이 얼마나 안심하고 잘 다닐 수 있고 그 가족들이 얼마나 안심하고 또 그것을 보는 시민들은 ‘우리 고양시가 안전한 도시다.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도시다.’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왜 이런 것을 안 해 주는지, 우리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