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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부미 의원 발언

29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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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사진 하나만 띄워 주십시오. 더 당겨주셔도 되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 위로 150호가 살고 있어요, 150세대가.

그런데 저렇게 막혔어요. 제가 희망고문을 2년째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의원인데 4년의 계약이 해제되면 이 얘기를 안 합니다.

왜? 의원이기 때문에 하지,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데 저 도로가 개인사유지 출입 금지로 예산이 얼마라도 설 거니까 제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예산을 올렸습니다.

공사과에서 올렸는데 예산과에서 고려해 주시면 저희가 희망을 갖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 도로를 안 막았어요. 그런데 11월에 예산이 책자에 안 실렸대요.

그러면 우리가 알다시피 그냥 우리들 사용하는 책자에 안 실리면 그건 예산이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예산이 없습니다.” 그랬더니 그날로 막았어요. 그래서 또 희망고문을 했습니다, 1월에 추경이 있다고.

그것이 네 번째 제가 얘기를 하기를, 본예산, 추경, 본예산, 추경, 이렇게 해서 지금 추경 하면 다섯 번째입니다. 희망고문을 지금 마을 사람들한테 하는데, 그래서 이 땅 주인보고 제발 좀 터달라, 제가 꿇어앉다시피 했습니다, 그 집에 가서. 사정하고 동네사람들하고 150세대가 막히니, 효자동 막힌 데 있지요.

효자동 길 막는다고 얘기하는 데가 있지요. 삼송동도 있지요, 창릉동도 있지요, 화전동에 두 군데 있습니다. 다섯 군데가 가장 시급한데 거기가 도시계획도로가 없으면 우리도 요구를 안 해요.

지금 저기 ‘사유지 금지’ 바로 옆에 도시계획도로가 있어요, 8m가. 그런데 저기 보세요. 지금 집하고 개인 사유지하고 사이가 거의 3~4m 그리고 폭이 8m예요.

그러면 10평 남짓한데 그것을 입구라도 터주면 저 위에까지 도시계획도로가 다 있습니다. 입구 터주는 도로가 없다고 얘기하시기에 덕은초등학교 앞에 도시계획도로 중에 입구를 텄습니다. 덕은동에 텄습니다.

대덕동에도 텄습니다. 화전동에도 텄습니다. 입구만 텄어요.

왜냐하면 입구에서 차의 교행이 가장 힘드니까. 그렇게 해서 10m, 20m, 30m 터서 사람들이 멀리서 불빛이 오면 아예 거기 서서 기다렸다가 교행을 해서 들어가면 골목이 많은데 저 입구를 못 터주겠다고 그러시기에 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제가 정말로 하고 싶지 않지만 여기에 의원을 달고 주민의 대표로 왔기 때문에 해야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하고 싶지요. 찾아가서 터달라고 희망고문을, 1월 추경에는 꼭 해드릴 테니까 터달라고, 터달라고 했는데 1월 추경에는 저게 잡힐지 안 잡힐지 모르지만 4년 계약이 연장되면 저도 신경을 쓰지만 4년 계약이 연장이 안 되고 6월로 끝난다면 저도 막히든지 안 막히든지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요구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생각은 저렇게 막혀 있는 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혹시 공직생활도 많이 해보시고 도로과에 계셨으니까 풀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