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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이승일 의원 발언

203회 제4본회의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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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 기존에 있는 거 조경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도 계속 관리하고 새로 꾸미고 하는 것들은 이해가 된다니까요. 그런데 자, 뭐 샘물 이렇게 해서 관광활성화한다고 하자고요. 그럼 어차피 이거 여기에도 유지비가 또 별도로 계속 들어가야 되요.

그죠? 어느 사업을 하게 되면 유지비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드리는 거라니까요.

말씀을…… 굳이 없어도 잘하고 있는데 굳이 이걸 한다고 해서 대개 관광객이 더 늘어날 사업도 아니에요. 그렇잖아요?소장님이 생각하셔도 그런데 이 사업을 왜 하지라는 거죠. 작게 소소하게 해서 무슨 문화공연사업을 한다든지 뭘 한다고 하면 그건 이해를 하겠어요.

와서 보고 즐길거리를 충족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뭐 샘물에 가서 빌면 조금 전에 이야기하셨듯이 무슨 아들을 낳고 무슨 딸을 낳고 이상한 샤머니즘 집어넣어서 한다라는 게 시에서, 대개 웃기지 않나요? 그런 것들이, 차라리 그냥 일반 뭐 등산로를 좀 개발한다든지 아니면 조금 꾸민다 그러면 그거는 이해를 하겠는데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관광명소화까지 해요. 그렇잖아요?

이거를 굳이 전망데크까지 설치를 하고 안내판까지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