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1년에 한 10만 원씩 내시는 분들은 큰 결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한테는 10만 원 냈더니만 100만 원 이상의 혜택을 받았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돈으로 환수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것을 좀 하면 “아, 나는 고양문화재단 VIP 멤버야, A등급이야” 무슨 ‘금·은·동’ 이렇게 이름을 지어서 레벨업을 하면 훨씬 더 고객층을 꾸려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물 같은 것도 주고, 공연 선물인 거지요. 그렇게 기획을 해서 드리거나, 그런 것은 기획을 잘 하시니까 우리도 고양시민들한테는 혜택을 더 드리고 또 외부에 있는 분들도 오셔서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서울이나 그쪽으로 공연을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우리 임윤찬 했었을 때는 정말 몇 초만에 다 솔드아웃 됐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식으로 와서 볼 수 있도록, 와서 보니 지하철 타고 와서 곧바로 공연장으로 가는구나 하는 놀라움을 느끼게 해 준다든가, 그러고 나갔더니만 그 앞에 광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 고양시 관광과하고 연계를 하셔 가지고 그런 것을 충분히 드리면 좋겠어요. 문화재단 안에서도 식당이나 약간 음료를 마실 데는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공연을 보고 나서 그냥 가시는 것보다는 조금 더 머물렀다가 가시거나 아니면 공연을 보기 전에 오셔서 충분히 다른 행사를 하나 하고 공연을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것도, 재단에서 신경을 쓰시려면 너무 힘드실 테니 또 부서와 협약을 하셔서 그런 성과를 조금 더 내시면 재단도 좋고 다른 부서도 좋고 우리 고양시 전체가 문화 예술이 산업화돼서 “아, 좋다.” 이렇게 코스를 정하는 거지요.
아람누리에 가서 무슨 공연을 보고 무슨 식당에 가서 뭘 먹고 이렇게 하는 것을 나름대로의 어떤 멋으로 생각할 수 있게 그렇게 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자료를 보니까 51쪽에 디지털 미디어아트 전시사업에 관한 예산들이 많이 줄었던데 그것은 왜 그렇게 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