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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엄경석 의원 발언

267회 제1본회의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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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오천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2022년 하반기에는 제268회 임시회와 1차, 2차 정례회가 이어집니다. 선·후배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성동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안담당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한별

나한별의안담당직원

심사 안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성동구의회 의장으로부터 2022년 8월 17일자로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회의 규칙 제15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요청이 있어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2022년 8월 22일자로 박성근 부위원장님께서 사임하심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재선임의 건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1.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68회 임시회는 2022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으로 하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및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블릿PC의 의사일정안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사일정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검토하실 시간을 잠시 드린 후 회의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검토) 검토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지만위원

장지만 위원입니다. 방금 위원장님께서 그리고 우리 직원분께서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것 중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성근 위원님이 사임했다는 얘기를 금시초문 지금 처음 들었는데요. 이 건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계속 언급이 있었다라는 건 알고는 있습니다만 사임했다라는 부분이, 이렇게 되면 복지건설하고 행정재무까지 다 맞물려 있는 건데 이게 지금 협의 없이 안건으로 이렇게 운영위원회에서 진행을 하면 복지건설과 행정재무까지 전부 다 영향을 미치는 건데, 협의 없이 안건으로 오늘 금시 처음으로 듣는 얘기가 이게 올라오면 이게 가능한 건지 위원장님께 여쭤보고 싶고요. 더 나아가서 이왕 마이크를 들었으니까 길게 얘기를 하자면,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이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의사일정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방금 그것과 맞물려서 얘기하자면 8월 30일 11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건이 있어요, 첫 날에. 저는 추경 같은 경우에는 보통 협치 차원에서 서로가 배려할 것은 배려하자라는 취지는 매우 동의합니다. 그래서 이 또한 협의를 하면 협치 차원에서 할 용의도 분명히 저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게 첫 날 이렇게 잡힌 것에 대해서는 먼저 전제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행정재무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때 오전에 선출했는데 그때 당시에 아무도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을 때 민주당 의원님들 사이에서는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줄 수 있느냐는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위원장님과 저 본 위원은 그때 당시에 오후에는 꼭 참석한다고 하시니 협치 차원에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참석하지 않았어도 그래도 우리가 협치 차원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배려를 하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상임위원장 자리나 특위 위원장을 하나, 두 개를 더 배려하고 안 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런 것은 얼마든지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신뢰의 문제가, 신뢰의 문제가 발생을 했는데 그 부분을 언급하지 않고 이렇게 진행을 하면 무엇을 믿고 나중에 또 양보를 하고 협치를 하겠냐라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행정재무위원회가 지금 아무것도 선출이 안 돼 있거든요. 그런데 특위 위원장을 먼저 뽑으면 이 또한 어떻게 배려를 해줄 수 있겠냐라는 것이 저는 물음표고요. 그래서 최소한 저는 국민의 힘의 원내대표인 박영희 위원님께서 원내대표 자격이 아니더라도 행정재무 상임위원장 자격으로 행정재무 위원님들에게도 먼저 행정재무위원회 부위원장부터 해서 정상화를 시키겠다라는 약속을 구두로라도 해주고 하셔야지만 이 의사일정에 따라서 협조할 것은 협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답변 해야 됩니까? 의견을 말씀하신 겁니까, 답변을 구하는 겁니까?

장지만위원

의견이고요. 첫 번째 것은 위원장님께서 이것을 오늘 의결을 붙인다고 하시니 이거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 책임을 지시고 지금 말씀하신 거니까 이건 박성근 위원님하고는 협의 되셨겠죠, 당연히.
천수

오천수위원장

박성근 위원님한테는 사직서를 받았습니다. 사직서는 사무국에 제출을 했고요.

장지만위원

그러면 이게 복지건설과 행정재무까지 다 맞물려서 있는 얘기지 않습니까?
천수

오천수위원장

거기는 따로, 위원회 따로 아마 교체하실 분은 교체하고 그대로 가실 분은 그대로 가시고 그렇게 할 겁니다.

장지만위원

이건 민주당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당까지 다 있는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은 자제를 하고요. 대신 위원장님께서는 필히 공유가 분명히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방금 장지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은 공감을 합니다. 공감하는데 그때 당시는 어쩔 수 없이 상임위원회별로 부위원장을 선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국힘에서 참석을 안 했기 때문에 부위원장을 우리 쪽으로 선출할 수밖에 없었고요. 제가 국힘 원내대표하고 논의를 해서 교체를 했으면 좋겠다 해서 오늘 교체하는 걸로 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장지만위원

위원장님, 제가 추가적으로 다시 말씀드리자면, 8월 30일에 있는 특별위원회, 이런 부분은 당연히 협치 차원에서 배려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런데 이 배려를 하기 전에 선행돼야 되는 조건이 있다는 얘기를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게 의원으로서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신뢰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박영희 의원님께서 분명히 오후에 참석하신다고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참석을 안 하신 겁니다. 그걸 믿고 오전에 참석하지 않았는데도 상임위원장을 준 겁니다. 그런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건이 8월 30일 의사일정에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 전에 분명히 우리 박영희 의원님께서 행정재무에 대한 정상화를 약속 꼭 해주시는 전제가 있어야지만 이 의사일정대로 8월 30일에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그건 원내대표끼리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박영희 위원장님께도 말씀을 드렸고요, 이번 임시회는 참석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특별위원회 구성 건을 앞에 넣은 것 같습니다.

정교진위원

위원장님, 의견 있습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네.

정교진위원

지금 8월 30일에 예결특별위원회 구성에서 우리 장지만 위원님께서 자꾸 배려를 하신다라는데 도대체 뭘 배려하신다는 겁니까? 무슨 배려를 하시는 거죠? 이 부분들은 논의가 된 것으로 저희도 알고 있고, 지금 이 자리에서 꼭 속기록에 남기면서까지 이렇게 얘기를 하겠다면 저희도 할 말이 많죠. 정회 하시든지 잠깐 쉬는 타임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이거는 정회해서 논의해서 할 문제가 아니고 회기일정 건이기 때문에.

정교진위원

위원장님, 저희는 여기에서 일절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자꾸 이런 부분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렇다면 선후 좌우 따져보자는 거예요, 지금. 지금 말씀도 속기록에 다 남고 있습니다만, 계속 배려를 하고 있고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전후 사정을 다 따져보자는 거예요, 지금.
천수

오천수위원장

전후 사정을 다 따져보면 사실 오늘 회의 진행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회기일정이기 때문에 회기를 정해놓고 문제 있는 부분은 책임을 지면 돼요. 만약에 제가 오늘 회의를 운영해서 특별위원장을 30일에 선출을 해서 그 30일에 위원장이 부재시 회의를 못 열면 운영위원장이 책임지면 돼요. 책임지겠습니다.

이현숙위원

저도 의견이 있습니다, 위원장님.
천수

오천수위원장

네.

이현숙위원

아까 우리 장지만 위원님께서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참석하지 않은 게 아니라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요. 신뢰를 말씀하셨는데 신뢰 첫 단추를 생각해 보시면 저희가 무작정 신뢰를 어기고 마치 무책임한 사람, 무책임한 의원들의 태도로 저는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꾸 처음부터 따지면 우리 정교진 위원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이야기를 시작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저희는 신뢰를 어기고자 했던 그런 태도는 제 양심상으로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무책임하고 할 일을 하지 않은 직무유기의 사람들로 몰아가시는 것 같아서 저도 듣기는 편하지는 않지만.

장지만위원

우리 정교진 위원님과 이현숙.
천수

오천수위원장

잠깐만요. 발언권은 반드시 위원장한테 얻어서 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장지만위원

이 건에 관해서.
천수

오천수위원장

네, 장지만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지만위원

이 건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의회도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 번 천 번 그런 거 다 이해를 하고 있고,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뭐냐면, 너무 구체적인 얘기여서 그렇지만 이걸 매듭짓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당초 행정재무 쪽에서 오전에 상임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았었는데 우리 쪽에서는 위원장을 뽑아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이건데 오후에 참석하신다라고 분명히 하셨기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의견이 분분했지만 본 위원도 그래도 협치 차원에서 하자라고 했던 겁니다. 그런데 오후에는 참석 안 하신 겁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던 거고요. 그래서 제가 본회의 때 참석을 하고 안 하고 이런 얘기를 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분명히 상임위원회에서 그 작은 거에, 저도 행정재무 위원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우리가 협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협의에 대해서 했던 말에 대해서는 서로가 믿을 수 있게끔 어느 정도 사적인 자리에서라도 좀 풀고 넘어가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교진위원

위원장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네, 정교진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교진위원

말씀은 잘 들었고요. 일단 신뢰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그 상황과 또 그 이후에 진행된 상황들에 대해서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그죠?
천수

오천수위원장

네.

정교진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16분 회의중지

11시3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또 의견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없으시면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들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성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8월 22일, 박성근 부위원장님께서 일신상의 이유로 부위원장직에 대한 사임 의사를 밝히셨기에 오늘 의제로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에 위원회는 부위원장 1인을 두고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위원장님을 위원님들의 추천에 의하여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부위원장님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용필위원

고용필 위원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주복중 위원을 추천합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고용필 위원님께서 주복중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고자 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복중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들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주복중 위원님께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주복중 위원님께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중

주복중위원

안녕하십니까? 주복중 위원입니다. 저에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소임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오천수 위원장님 잘 보필하고 여러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수

오천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산회

사항

의결사항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원안가결 •부위원장 선임의 건: 주복중 위원
서류

첨부서류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제268회 임시회 상정안건 목록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