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위원 이현숙 위원입니다. 저는 지난번에 저희 동네에서 성범죄자가 이사를 왔어요. 그것 때문에 학교 주변에 굉장히 불안한 요소가 몇 개월 갔습니다.
보호관찰 대상자라기보다는 범법자에 관한 사회정착은 맞는데 문제가 뭐냐면 실거주 주소는 사근동이었는데 몇 번 확인을 해보니 그 사람이 거기 안 살더라고요. 그거는 보호관찰 대상자라기보다는 그런 범죄자가, 성범죄는 주소가 공개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신상공개 주소와 실주소가 상충되다 보니까 불안요소만 더 많아져서 주변을 다닐 수도 없었고 굉장히 불안했었거든요.
그것이 괜히 헛소문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불안한 요소가 돼서 그것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많이 신경을 썼었거든요. 앞으로 실거주지 주소와 성범죄자 내지는 범법자, 보호관찰 대상자는 물론 아니겠죠. 그런데 그거 이 자리를 빌려서 궁금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