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위원 이현숙 위원입니다. 이번에 청소행정과의 CCTV를 통해서 저희가 하나의 모델링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 번 해봤는데요. 무단투기하는 분들의 사진을 인권침해에 해당하지 않는 선에서 사진을 인출해서 무단으로 투기하는 곳에 사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전후가 너무 다른 거예요. 사진을 붙였을 때와 안 붙였을 때 쓰레기를 버리는 양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서 청소행정과 관계자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했고 지역주민들도 굉장히 만족해하셨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저는 이번에 그 사례가 참 좋은 효과를 봤기 때문에, 치우시는 분들도 너무 한계가 있고 버리는 사람은 계속 버리니까 또 버려지는데 CCTV에서 찍혔다는 거에 본인들도 굉장히 놀라셨을 거예요.
본인이 버렸다는 말은 못하지만 힘드신 부분은 많이 효과도 보고 또 지역사회 인식도 되는 그런 활용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례들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른 지역에도 함께 해보는 것도 좋다고 저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