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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박명석 의원 발언

228회 제1산업복지위원회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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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얘기 하려면 수없이 얘길 해야 되지만 아까 정옥주 위원님이 농어업회의소 건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아까 과장님 말씀이 주민 자체적으로 회비를 걷고 하는 걸 보면서 어떤 결과물을 내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처음 농어업회의소 시작할 때 우리 농민스스로가 아마 %를 따지면 100을 보면 20은 주민이고 나머지 행정에서 다 이런저런 서류 만들고 사람들 모으고 다 했어요. 그런데 자, 지금의 돌이켜보면 농어업회의소 농민들이 회의를 느끼고 관심이 이제 없어졌어요.

이 상태에서 우리 농민이 회비 낼 것 같습니까? 절대 내지 않습니다. 회의 나오라고 해도 나오겠어요?

행정 도움 아니면 절대 농어업회의소 더 와해되면 와해됐지 될 수가 없어요. 예산도 없고 회비 낼 사람도 없고 지도자도 자꾸 없어지고 그러면 누가 할 겁니까? 다시 그때서야 행정이 나서서 할 거예요?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잖아요. 뭔 일을 만드는 것이. 그러면 그동안에 농어업회의소 문제점이 있더라도 그런 것들 좀 이해하면서 달래면서 그렇게 갔으면 요즘 농어업회의소 이런 꼴 되겠습니까.

차라리 사무실도 폐쇄시키고 없앴으니까 예산도 없고 그냥 우리 행정에서는 농어업회의소에 관심 없으니까 자체적으로 끌고 가시라고 답을 줘요. 뭐하려고 갖고 있어. 예산도 안 주고 사무실도 없애고 그러는 마당에.

하여튼 금년 안에 결단하셔서 해버려야지 왜 끌고 가냐 그런 얘기에요. 예산해서 주려면 팍팍 밀든가 어쩌든가, 사무실도 폐쇄해놓고 뭐 뒤에 지켜보겠다, 어떤 얘기를 하면 결론은 너희들 지칠때도 지쳐서 포기하면 손들고 나갈거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 의회에서 보는 것은 그래요.

실질적으로. 지쳐서 회의 느끼면 손들고 나가기를 바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지. 의회에서 볼때는.

좀 더 관심 좀 가져주시고요. 어차피 농어업회의소, 친환경농업과는 농어업회의소가 꼭 필요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있는게 오히려 나을 겁니다. 그렇다고 보시면 거기에 지도를 잘 하셔서 끌고 갈 생각을 해야지 그동안에 보면 회장이 이런 저런 불편한게 있다고 해서 그렇게 여기까지 와해시킨 거 아닙니까.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