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고용필 의원 발언
위원 문화재단이 위탁을 받은 어린이집이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있을 때 위탁만 보내고 재위탁이니 재계약이니 이런 것 보다도 제가 봤을 때는 원장 선생님들에 대한 부분도 관리를 해 주어야 되고, 아이들에 대한 안전 부분은 당연히 해결을 해야 되는 것이고,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 놨을 때 아이가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을 원하지, 어린이집에 갔을 때 다쳐서 돌아오는 걸 누가 원하겠습니까? 문화재단에서 위탁을 받고 있는 것도 오래된 어린이집이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을 많이 쓰더라도 어린아이들이 지내는 곳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예산을 많이 넣더라도 전면으로 보수공사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은 다 똑같은 마음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다치지 않기를 원하는 것인데 어린이집도 집에서 가까워서 대기를 걸어 놓는 경우도 있는데 시설적인 부분도 사실 많이 보거든요.
용답어린이집 같은 경우 정원은 많은데 현원이 안 차 있는 이유들이 어린이집에 대한 시설적인 부분이 노후가 많이 돼 있어서 안전적인 부분으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사실 요즈음 부모님들은 집이 조금 멀어도 어린이집이 안전하고, 선생님들을 평가하고 선생님들 스타일이 어떤지 SNS로 다 해요. 성중맘 이런 모든 맘카페에 올려서 어린이집 교사 선생님들에 대한 스타일, 어린이집 교사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지까지 다 보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걸 우리 구청에서 예산이 나가고, 그런 걸 구청에서 위탁을 줬더라면 저는 구청에서 이 원장 선생님에 대한 부분들과 선생님에 대한 지도 교육도 필요한 것이고, 또 지도교사 선생님들한테도 어떠한 복지나 이런 부분들을 줘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모두가 잘 맞춰서 갈 수 있는 걸 만들어야 하는데 구청은 지금 제가 바라봤을 때는 위탁만 주고 그냥 나 몰라라 하니까 관리·감독이 안 되는 거예요.
사실 관리·감독을 정확하게 해 보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린이,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니까요. 저희 성동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동구’라고 슬로건을 많이 내세우잖아요.
지금 성동구만큼은 잘된다고 말씀을 하지만 더 잘 되게끔 만드는 게 저희 구청장님이나 또 저희 구민들한테 모두가 다 복지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참고해서 노후된 어린이집 같은 부분들은 과장님이 신경 쓰더라도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도 다 여러 가지를 해서 아이들이 잘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