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신경써야지 내버려두면 2015년이 2016, 2017년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남대천하천 걱정을 하는데 특히 남대천 상류쪽에 하천 임목지에 관한곳 매년 조금씩 해왔는데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서 조각 조각 하지말고 임목을 제거해 줘야만이 임목을 제거하면 하상천이 높아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그걸 예산을 들여서라도 임목제거에 관심을 가져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앞에서 의원님들 충분하게 말씀하셨는데 고향의 강 얘기입니다.
이거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안되나요? 고향의 강 살리기 말 자체는 참 좋은데 강이라는 개념이 뭡니까? 물이 흐르고 물줄기가 있어야 강이지 물이 없는데 무슨 강입니까?
그러면 오히려 난 우리 군비가 45억∼50억원 정도가 들어갈텐데 오히려 이걸 가지고 지역에 사시는 분들한테 환경정비를 하던가 정비사업을 해서 사시는 불편이 없도록 해주는거에 대해서는 맞지만 고향의 강 살리기라고해서 국비 좀 60억원 따온다고 해서 거기다가 군비 50억원 이상을 투자해서 물도 없는 강에 고향의 강 살리기 한다는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 용역이 어떻게 나올지는 두고봐야 알겠습니다만 용역이 나온다 해도 강에 물이 없는 건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조금전에 말씀하시기를 거기에다 물을 펌핑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물이 없는거 아닙니까?
물이 없다면 무슨 강입니까? 강이라면 물이 흐르고 거기에 어족자원도 있어야 강이겠는데 장마때만 물이 흐르는 강을 어떻게 강이라고 볼 수 있겠냐는 얘기죠? 그렇더라도 거기 사시는 분이 어떤 불편을 겪는다면 제방을 확충한다던지 환경개선사업을 해서 주민들이 불편없이 해드리는 건 맞지만 고향의 강 살리기라는걸 해서 군비를 50억원이상 투자 한다는 것은 좀 적절치 않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