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정숙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유해조수에 관한 건과 연계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어제 신문에 양양 유해조수 농작물 피해를 많이 줄였다하는 신문기사가 난걸 봤습니다. 그래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피해가 많아요.
사실은 멧돼지보다 고라니 피해가 더 많은 거 아시죠? 제가 며칠전에 어느분을 만났더니 아침에 팥을 심었는데 저녁때가면 고라니가 와서 망가뜨리고 일주일 했는데 일주일 싸우다가 결국은 못 심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특히나 멧돼지도 그렇지만 고라니에 대한 피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산 쪽에 연결되어 있는 곳, 월리는 그래도 읍내쪽에 속하는데도 저희 원에도 고라니가 나와요.
나오는데 고라니 대책에 대해서 강력한 대책을 해야되겠다. 물론, 저희가 유해조수도 하고 수렵도 해서 많이 줄긴 줄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농민들이 느끼기에는 너무 힘들다,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고라니 대책에 대해서 더 강력한 대책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