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위원 김학두위원입니다. 동료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추가적으로 한두 가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179쪽에 서울시립대 앞 지하도로 타당성조사 용역을 올렸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동료위원들이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너무 필요로 했던 건데 겸재교를 만들면서 왜 직진의 길이 안 나왔을까, 본 위원도 거길 다닐 때마다 아쉬움이 많았었어요, 왜 직진 도로를 개설 안 했을까. 그런데 민선 8기가 들어서니까 동대문구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거를 잘하셔서 완만하게 도로 개설이 될 수 있게끔 국·과장님들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 밑에 도로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보면, 지금 본 위원 지역도 그렇지만 뉴타운, 재개발로 해서 재개발지역이 공사가 이뤄지는 데가 관내 여러 군데 있어요. 본 위원 지역구만 해도 이문동, 휘경동, 대단지 재개발 사업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요.
거기에 따라서 민원도 상당히 많지만, 소음, 먼지 많지만 공사 차량으로 인한 도로파손이 어마어마하게 될 거라고 본 위원은 지나갈 때마다 느끼고 있거든요. 차량이 어마어마합니다. 큰 덤프트럭이 다니는데 도로의 파손은 이 공사 차량이 다 망가트려 놓는 것 같아요.
이럴 적에는 우리 구에서 원인자, 시행사 측에 어느 정도 보상비를 요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