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316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2-10-11

김학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본 위원도 거기에 동감합니다. 175쪽에 꽃의 도시 조성사업에서 꽃을 많이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요. 본 위원 지역구에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주민자치회에서 이문삼거리부터 신이문역까지 긴 도로를 양쪽으로 화분에다 꽃을 심었어요. 과장님 오시기 전에 일입니다. 꽃이 얼마 못 가서 다 비실비실하고 상태가 상당히 안 좋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최근에 주민 어느 분께서 사비를 들여서, 꽃 도매시장가서 직접 구입을 해서 그거를 40만원치 인가를 사서 심었어요. 그런데 다 못 심었어요. 돈이 부족했는지 다 못 심었는데 일부가 남았어요.

그 주민께서 지역구 의원들한테 전화해서 의원들이 사비를 내서 도와 달라, 구의원 두 분 있으니까 반반해서 도와 달라고 하더라고요. 금액적으로는 큰 금액은 아니었어요. 30만원 정도 사면 나머지 화분에 식재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게 이치에 맞는 것 같지도 않고, 의원들이 사비를 내서 한다는 게 이치에 맞지도 않고, 또 어느 법상 문제의 소지도 있을 수도 있어서 그 주민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동료의원들이 해 주지는 못 했어요, 결론적으로. 지금 이런 사항이거든요. 이게 간단한 범위의 화분이면 관리한다든지 꽃 심기도 쉬울 텐데, 그 거리가 엄청 길어요, 제가 거리는 잘 기억을 못하고 있는데.

여기 보니까 꽃도 많이 준비하고 계시는데 거기도 해당지역으로 해서 꽃도 심어주고 물차를 동원해서 구에서 관리를 해야 관리가 되지, 도로변 양쪽으로 되어 있는 그 많은 것을 개인이 단체에서 관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안 돼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