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거의 다 고정비에 지출이 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의회가 능동적으로 뭘 할 수 있는 부분은 본 위원 생각에는 거의 없다고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한 예로 우리가 이제 명함을 보게 되면 홍보팀에서도 좀 고민을 하셔야 되는 게 의회마크를 넣고 싶은 홍보팀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그거를 실제로 이미지 파일로 보내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하면 의회마크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이게 좀 노란색이 좀 번져 보입니다.
다시 얘기하면 지저분해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뒷면도 9개면 9개, 7개면 7개 해서 글자 폭을 줄여서 좀 공간에 여백을 줘야 되는데 이거를 글자 크기하고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지금 명함 보시면 빽빽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솔직히 누가 관심 있게 보겠습니까?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이게 특별히 돈 들어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디자인 업체에 한 번만 더 요구하고 한 번만 더 관심 있게 봐주시면 충분히 바뀔 수 있는 사항들입니다. 우리가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중요한 게 명함 아닙니까?
명함이 얼굴인데, 그렇죠? 근데 거기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으시고, 여러분도 의원 신분증 보시면 녹색 바탕에 검은 글자로 그것도 글자 크게 써 가지고, 이왕 하시는 거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