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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규근 의원 5분자유발언

301회 제1환경경제위원회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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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항상 집행부가 시대나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누수가 생기는 일종의 사각지대 이런 부분들을 의원 발의로써 제도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가 산업현장이든 시대의 흐름이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 그런 것들을 집행부 발의가 아닌 의원 발의로써 촘촘하게 법령을 마련하는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사실 이스포츠는 우리 고양시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고양시 집행부 안에서 이것이 어느 부서의 업무인가라는 갑론을박이 있을 정도로 융복합 콘텐츠로서 아직까지 고양시 안에서 공론화되거나 환기된 적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게 지금 우리 의회가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는 경기장도 만들고 대회도 유치하고 도시브랜딩의 자원으로써, 경제 발전 활성화의 자원으로써 십분 활용되고 있는 곳들이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미 경기도 같은 경우도 18개 지자체가 조례를 만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고양시는 특례시임에도 불구하고 조례가 없는 거지요. 그런 역할 측면에서 환기하는 것이 목표지요. 업무분장 측면은 용역을 통해서든 이러한 공론의 장을 통해서 집행부가 이스포츠를 전담하는 부서가 신설되는 게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팀의 규모든 과의 개념이든 간에 이스포츠 관련된 부서가 팀 규모라도 생겨서 이것을 도시브랜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사실 초안에 비해서 미래산업과든 뭐 다른 부서들에 비해서 많이 삭제했습니다. 그냥 쉽게 얘기해서 기틀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직 숙성이 안 됐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우리의 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방향으로 다 쳐냈습니다. ‘골자라도 갖고 있자.’, ‘그거라도 시작하는 것이 출발이다.’ 그래서 저는 이걸 비롯해서 의회가 촉매제 역할을 해 주고 집행부가 조직을 탄탄하게 만들어서 이제부터, 경기도 차원에서 보면 후발주자 격인데 고양시가 이스포츠로 도시브랜딩을 할 수 있는 도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 발의의 목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