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정말 검토 꼭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입니다. 저는 사실 적십자봉사를 오래 해 왔습니다. 그런데 동대문 적십자후원회가 있습니다.
후원회에서는 적십자봉사원들이 그렇게 힘든 일을 하니까 뒤에서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와주는 후원회입니다. 그런데 우리 동대문구는 성북에 붙어있습니다. 동대문 적십자후원회는 없고요, 동대문성북 적십자후원회입니다.
그리고 제가 부위원장으로 8년 동안을 다녔거든요. 정말 부러웠어요. 적어도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제가 왜 적십자를 중하게 여기냐면요, 우리동네 청량리동에서 아파트 화재가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조끼를 입고 구호물품을 들고 달려온 분이 적십자봉사회였습니다. 그때 감동이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적십자회를 지금 후원, 지금은 아예 그쪽에는 몇 명도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후원회라는 게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때 과장님한테 말씀드렸죠? 조그마한 사무실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그거 꼭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