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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31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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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성해란입니다. 지금 이건 행정기획위였기 때문에 행정기획위에서도 충분히 논의가 된 상황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김용호위원님께서 얘기하셨는데 이 얘기도 저희가 많은 의논을 했죠.

지금 제가 추진 경위를 보니까 다수의 직원이 시청할 때 버퍼링이 생긴다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자료까지 받았지요. 아까 얘기했듯이 본예산에서는 솔직히 1조 200억이죠.

그렇게 방대한 예산이, 더구나 지금 버퍼링이 생긴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 의사진행이 잘 안 된다는 뜻 아닙니까? 솔직히 말해서 제 의견은 어차피 추경에 올리셨으니까 이 사업은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창호문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많이 얘기가 나왔어요. 제 방이 지금 305호거든요. 비가 오는데 누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방음은 둘째치고라도 창호를 교체하고 나면 난방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호 교체는 행정기획 상임위에서 얘기했을 때 사실 시일이 그렇게 많이 안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창호 교체가. 그래서 사실은 그런 논의도 있었습니다.

청사를 증축할 때 같이 하면 안 되냐 이런 의견도 있었는데 어떤 정보가 있었냐면 그렇게 많은 시일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난방도 그렇고, 누수도 그렇고, 거기에 플러스 방음이 같이 되면 좋겠다 해서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창문이 떨어져서 위험한 상황이 됐으면 어떡하실 겁니까? 저는 이게 바로 추경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추경이 우리 상임위에서 의결된 것처럼 그대로 추진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구청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김용호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용역을 주고 빠르게 시행을 한다고 해도 저희 계획에 보면 증축공사 준공이 2024년 8월입니다.

우리가 행정 상임위원회 때 항상 했던 얘기가 사무실이 부족하다, 그래서 증가하는 주민들의 복지요구나 행정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전세금 28억에 연간 3,600만원이 지금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소요되는 예산 절감도 물론 중요하고, 또 공사비가 지금 갑자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예산절감에 의해서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설계용역을 깎는다는 거는 저는 솔직히 이렇게 많이 심사숙고 하셔서 설계용역을 올린 거에 대해서, 사실 설계용역은 어떻게 보면 주춧돌입니다. 가장 많이 심혈을 들여야 되고 잘 짜여진 설계용역에 의해서 공사가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거는 신축이 아닙니다.

증축입니다. 솔직히 제 경험에 의하면 신축보다 증축이 훨씬 더 고난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괜히 예산을 적게 짜서, 정말 타이트하게 짜서 부실한 설계용역을 하는 것보다는 충분한 비용을 지출하고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설계용역을 받아서 오히려 효과적인 그런 청사 증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