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증인 의원 발언
엄덕은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임원이라서 되고 직원이라서 안 되고 이런 건 아니고요, 임원이나 직원이나 다 같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이런 것을 만약에 부서라고 하면 부서원이 부서장에게 ‘내가 이렇게 해서 휴가를 갑니다.’ 이렇게 사전에 보고하면 부서장이 ‘그래, 오케이’ 했으면 그게 사전에 구두로 승인이 되는 거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사장님에게 “연차를 쓰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사장님이 “예, 알겠습니다.” 하셨기 때문에 이거는 사전에 저희가 구두보고 한 거고 그다음에 그 구두보고한 거를 승인하신 거지요.
만약에 사장님께서 “그날 행사가 있거나 다른 문제가 있어서 연차하시기 좀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연차 결재 상신을 아마 못 올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게 아니고 사장님께서 이야기를 하신 부분에 있어서 ‘아, 알겠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구두로 승인을 받은 것이라 그것을 절차대로 진행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