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엄경석 의원 발언
위원 마스크 껴야지, 또. 엄경석 위원입니다. 수일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공무원 여러분들 모두 고생들 많으셨고요.
제가 본 바로는 위원님들 모두 아마 지적사항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그 지적사항들을 절대 헛되이 흘려보내지 마시고 지금 당장 시정이 안 되더라도 시정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매년 보면 사업비라든지 인건비라든지 계속 늘어나요.
어제도 제가 잠깐 관리공단 쪽 체육센터 가서 지적했는데 우리가 수십억씩 적자를 보는 그런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예산을 짤 때나 집행을 할 때에는 수익구조를 잘 검토를 해보시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사실 감사기간이 짧아요.
일주일 남짓 하는 감사기간에만 반짝해서 하지 마시고 상시 감사를 받는다는 마음자세로 공무원분들께서 임해 주시기 바라고 구민이 우리 모두의 주인이에요, 그렇죠? 구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걷어서 세금으로 여러분들 월급도 받고 저희도 역시 거기에서 일정의 급여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늘 행정이나 모든 것에서 구민이 주인이고 구민한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구민 위에 군림하는 자세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게 제 바람입니다. 아무튼 수일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제가 대표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마 다른 위원님들 모두의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위원님들 지적하는 것은 빨리빨리 시정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