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용호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은 이 명칭부터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명칭부터 새로 생각을 해서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존경하는 이강숙위원님과 박남규위원님이 충분한 설명을 했습니다.
그 외에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69페이지 하단에 시설비 및 부대비해서 나와 있기에 도대체 이 시설이 뭐고 부대비가 뭘까, 이 시설을 어디에다 한다는 것인지 궁금해서, ‘오늘 해야 될 일이 워낙 많아서 제가 자료 요청해서 따로 한 번 검토를 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제가 넘어갔던 부분인데 존경하는 이강숙위원님 자료를 보니까 자료가 있네요. 그러면 스토리텔링이라는 자료가 있었다면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행정기획 위원에게도 이 자료를 한 번쯤은 보내줘야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설명을 한 번 해 줬어야 되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에 무시당한 본 위원은 무척 기분 나쁩니다. 의회를 무시하는 겁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성해란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화 중에 감초마을이 나오고 고대앞마을이 나오기에 고대앞과 감초마을에 뭐 시설을 하나 혼자 궁금했는데 지금 이 자료를 언뜻 보니까 동대문에 나와 있는 모든 이야기들을 전체를 싸잡아서 집어넣어 놓은 이런 서류 같은 게, 옆에서 스토리텔링 설명 자료가 있는 거예요.
그럼 도대체 이 사업이 뭘 하겠다는 얘기인지, 팩트가 뭔지, 무엇을 준비하는지를 본 위원은 알 수가 없어요. 이런 사업을 함부로 이렇게 올렸다는 것은 국장님과 우리 과장님은 각성하십시오. 철저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고, 존경하는 성해란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내용도 과장님은 답변도 하지 못하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이 부분은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