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못 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단원들이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 거네. 그래서 지도점검 사항에서 실제로 그걸 하는지 안 하는지 점검해야 되는 거잖아요, 사실은. 점검할 방법이 있습니까?
못 하게 한다면 그걸 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를 어떻게 아느냐고요. 그렇지요? 모순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덕원예고 케이스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 예고에 강의를 가는 것, 이게 레슨이에요. 제가 설명드릴게요.
저는 직접 당사자니까 아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여기 사무국에 계신 분들도 계실 거고 이 방송 혹시 들으시는 분들은 만약에 아니라고 하면 저한테 이견을 내세요, 저는 학부모로서 직접 겪은 거니까. 중학교에서 예고로 입학을 하면 예고에서 아예 각 학생들한테 지금 본인이 레슨을 받고 있는 선생님들의 명단을 내게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 사람들을 우선 고용해줘요.
아시겠어요? 그런데 석사 이상일 경우에 우선 고용이 돼요. 그렇게 되면 방과후수업처럼 학교에서 일부 지급되는 것이 있고 그것 외 모든 것은 학생이 개인적으로 냅니다.
그러니까 내 레슨 선생님을 고등학교에 가서도 매칭시켜서 그 레슨 선생님을 쓴다고요. 개인레슨을 하는 거예요. 예고의 경우는 그래요, 제가 경험한 예고의 경우에.
만약에 이게 아니라고 하면 저는 새로운 정보를 얻는 건데 제가 3년간 딸아이를 예고에 보내서 성악을 가르친 학부모로서 얘기하는 겁니다. 학교에서 아예 물어봐요. 이 레슨 선생님 그대로 가서 할 거냐.
그러면 학교의 직원으로 계약을 해 주고 학교에서 일부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을 냅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되느냐 하면 고등학교 가면 레슨비가 올라가는 개념이에요. 왜냐하면 나의 레슨비는 그대로 가거든요.
레슨비를 학교가 부담하기 때문에 그만큼 깎아주는 것이 아니에요. 제가 예를 들어서 100만 원을 냈어. 그러면 나는 100만 원 그대로 나가.
학교가 또 내는 거예요, 추가 비용으로. 그러면 고등학교까지 가면 그 선생님은 레슨비를 더 받는 거지요. 그런 개념이 되거든요.
제가 경험한 거니까 아닐 수도 있지요, 다른 덕원예고나 이런 경우에는. 그래서 조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기준이 정확해야 할 것 같고, 정리하면 개인레슨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개인레슨을 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를 파악해야지. 하다못해 매해가 되면 개인정보동의서처럼, 레슨 여부 자진신고처럼 신고하세요.
그래서 ‘절대 없습니다.’ 서약하고 해야 한다고요, 매해마다. 최소한 우리 시는 그런 장치를 하고 있는 개념인 거잖아요. ‘저 송규근은 우리 시에서 이건 안 된다는 것을 고지받았고 인지하고 있으며, 그래서 절대 개인레슨을 하고 있지 않음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걸린다 그러면 책임을 묻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걸 해야 작동되는 시스템일 거다. 그래서 어쨌거나 우리 시는 개인레슨을 하지 않는 거다, 못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