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물어보니까 했다고 하는 거고, 거기는 밤에 심심하면 특정업체 것 해줍니다. 내가 일부러 지나가봐요. 제가 의원 되고 밤에 일부러 갑니다.
술 먹고 가고 걸어가고 일부러 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운영해서는 이거 못 합니다. 더 솔직히 말씀을 드릴게요.
특정업체만 원단 갖다 놓고 작업을 하는 거고 일반 진짜 어려운 사람들은 자기가 수동으로 하지 않습니까? 하루에 200장, 300장, 수동으로 200장, 300장 하는데 1시간 반 2시간이면 수동으로 다 하거든요? 왜, 패턴이 다 있으니까, 그냥 대고 칼로 그리면 돼요.
금방 해요. 금방 하는 사람들이 뭐하러 택시 타고 거기까지 갑니까? 그런 문제점이 심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실질적으로 이런 영세 봉제업체를 지원하려면 무슨 사무실 같은 거 내주지 말고 용두동 독서실 뺀 데 있잖아요? 그런 데 한 15평, 20평씩 쪼개서 진짜 지하실에서 월세 내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 모아 주세요. 그리고 거기 1층에다가 5평짜리 디자인실, 패턴실 만들어 주면 거기다 수동으로 재단사 갖다 채용하면 거기 있는 사람 거 다 해줘요.
그리고 사람들 한 달 월급 350만원뿐이 안 돼요. 그러면 1년이면 4,000만원이면 쓰는데 뭐하러 4억 5,000씩 써가면서 쓸데없이 재단실 운영합니까? 그러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