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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317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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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냐하면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다른 일도 많은데 문화재단에서 하는 일까지 다 하시려니까 정말 노고가 많으신 거 같습니다. 저는 빨리 선출이 돼서 전문적으로 돌아가길 바라고요, 지금 구립합창단 활성화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저번에 보도자료에도 냈지만 지하2층 연습실에 가보니까 구립합창단이 지금 아무리 홍보를 하고 1년 동안 해도 합창단에 응시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 한 가지는, 이번에 예산을 올리신 거 봤습니다.

솔리스티라든가 피아노가 구립합창단만 쓰는 피아노가 아닙니다. 무슨 아버지, 여러 군데에서 쓰는데 제가 그걸 확인해 본 결과 1980년대 초였나? 하여튼 30년 정도 가까이 된 피아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행감 때 그 말씀을 드렸죠. 피아노를 교환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런 악조건, 지하2층 그런 피아노를 가지고도 이번에 합창제에 갔는데 너무들 잘 하셨다고 제가 박수를 많이 쳐드렸습니다. 사실은 모두들 노력하고 있고요, 이번에 문화관광과에서도 구립합창단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또 한 가지 말씀드려도 되죠?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우리 동대문구 문화도시 있잖아요.

제가 오늘 아침 YTN 뉴스에 보니까 어떤 아주 먼 남해 바닷가에 마을이에요. 그냥 정말 바닷가에 쳐있는 네모난 콘크리트를 무지개 색깔로 싹 바꾼 거예요. 그랬더니 모든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그 동네가 완전히 활성화가 됐습니다.

그다음에 포천에 있는 ‘관인마을’이라고 임영웅 그쪽인 거 같아요. 거기도 지금 매주 관광객들이 어마어마하게 온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보도자료가 있던 것처럼 이제는 도시에 가장 큰 역할은 문화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 월하홍릉 하실 때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고 그렇게 끝까지 오셔서 박수 쳐주시고 월하홍릉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았고요, 사실 모든 축제는 모든 구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문화인 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힘든, 가장 어려운 또 가장 귀중한 문화를 맡아주셔서 문화관광과 직원들이나 과장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앞으로도 동대문구가 문화 1순위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