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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17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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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가봤는데요, 물론 춤축제에 춤은 그렇게 없었어요. 그리고 음식만 파는 거 이상한 것만 많이 왔어요, 야시장처럼. 그런데 처음에 춤축제 할 때는 각 동별로 동별 부스가 다 있었어요.

그래서 각 동별로 부녀회에서도 부스 만들고 자총에서도 만들고 적십자에서도 만들고 다 부스가 있어서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자체사업도 했었거든요. 자매도시에서 물건 갖다 판매도 하고 또 그분들이 김치전이나 파전 만들어서 막걸리 팔아서 수익도 올리고 그런 사업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가보니까 두 군데만 딱 지역에서 나왔더라고요.

이거는 지역축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지역축제 하면 동대문구 14개동 주민들이 다 참석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돼야 되고, 그런 행사 하기 위해서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맨날 동에서 김장이나 담가라, 불우이웃 돕기나 해라 그런 거 하지 말고 그분들이 거기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행사가 돼야지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 찾아가고, 우리 지역 주민들이 참석도 하고 그런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주관은 동대문구 문화재단이 하든지 예산지원을 더 해주셔서 그리고 나서 일단 각 지역 단체에서 부스 만들고, 또 판매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가방을 팔든 옷을 팔든 뭘 팔든 간에 그거는 동대문구 상공인들 제조업자들 많아요. 동대문구 상공인들이 와서 부스 가지고 동대문구 거 팔아야지, 왜 쓸데없는 데가 와 가지고 헌 옷 팔고 이런 짓을 합니까? 저는 이거는 춤축제에 맞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동대문구 세계 춤축제지, 타 구역에서 와서 물건 파는 동네가 아니에요. 그래서 반드시 개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업체, 특정단체에서 수익을 위해서 하는 행사는 필요 없습니다.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동대문구가 화합할 수 있도록 그런 세계거리춤축제를 만들어 주십시오.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