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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17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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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종전에 존경하는 성해란위원님이 마을축제 건을 말씀하셨는데 코로나19가 같이 함께하는 코로나19가 되다 보니까 각 동별로 행사를 많이 하잖아요? 보면 내년 되면 정월 보름날 척사대회도 할 것 같고, 시작을 할 거 같은데 척사대회 예산이 14개동에 4,000만원 정도 잡혀 있다 하더라고요. 14개동에 4,000만원이면 한 동에 300만원 정도 나가는데 척사대회를 보면 보통 구청장이라는 분이 참석하면 사람 동원도 하고, 오라고 하고, 밥 해주고 하는데 300만원 가지고 솔직히 모자라요.

저희가 보통 지금까지는 각 자치단체에서 지원도 하고 찬조도 하고 많이 했는데, 안 하다 하는데 그걸 더 내라고 하기도 그렇고 지역 주민센터에서 애로사항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생각을 하셔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이번 예산책정할 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자율방범대 초소 지난번에 파출소 건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런데 문서를 보내서 답변을 받으신 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한 번 가보세요. 저는 세 군데 가봤거든요. 하루 종일 문 잠겨있어요.

그리고 편지 같은 것도 안 받으니까 땅바닥에 떨어져 있어요. 그러면 문을 닫아놓고 있다는 겁니다. 그분들은 특별할 때만 가끔 와서 문을 열어놓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문서로 자율방범하고 협조해서 동대문구청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보내면 절대로 안 옵니다. 가서 우리가 무슨 제안도 하고 보수도 하고 뭐 하겠다, 전기료도 내겠다, 수도료도 내겠다 이런 제안을 했을 때 공용으로 쓸 수 있게 해주고, 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집기 같은 거 자율방범 대원들이 손 댈 것도 아니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하면 진짜 그 사람들의 위상도 생기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마음도 생길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답십리 같은 경우도 답십리1동, 2동, 저기 삼육병원 입구 거기도 다 닫아놨잖아요? 가보니까 진짜 우리 구청에서, 아니면 구청장께서 청량리 경찰서장하고 회의할 때 솔직하게 건의하세요. 그래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범적으로라도 한두 군데 해보면 경찰서 쪽에서도 이게 필요하구나라는 걸 알 겁니다. 굳이 봉사활동 하는데 뒷골목에다 컨테이너 갖다 놓고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한 번 더 할 수 있도록 진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