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까 지금 거기서 그 말씀을 하시니까 다시 되돌아 와서 말씀을 드리면 그런 의도가 충분히, 물론 이건 공원녹지과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게 행정자치과하고 할 얘기인데 먼저 상임위가 시작되니까 여기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것은 제가 공원녹지과장님한테 따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자치과하고 얘기할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생각이 뭐냐면 그런 의도가 바닥에 깔려 있다면 기본적으로 1차 설문조사 부분을 존중해 줘야 되거든요.
이게 무슨 얘기냐하면 노인복지시설은 그 시점에서 32%가 나왔고 공원녹지는 26%인가밖에 안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2차 설문조사가 들어가서 97%를 몰표를 받아버리니까 그 2개를 합산한 프로테이지는 어떻게 되냐면 공원녹지가 35%가 돼 버립니다. 그 순위가 완전히 뒤바뀌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정말 민심을 반영한 것이냐라고 말씀을 한다면 거기에는 퀘스천마크가 붙죠, 당연히. 그래서 요걸 시행할 때 좀더 관심 있게 봐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고요. 지역에서는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8월, 9월에도 아마 자치행정과에 한 번 요청을 했습니다.
그 구 청사에 대한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그 당시만 해도 거기에 대해서는 자치행정과에서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줬었습니다, 본 위원한테도. 그 서면 답변서를 받아놓은 게 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번에 하겠다고 이게 선정을 딱 해놓고 그리고 설문조사 내용도 알려주지 않았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러니까 공원녹지과가 뭐 책임을 져라 이런 말씀이 아니라 지금 진행사항이 이렇게 된 부분도 있으니까 앞으로 향후 진행하시면서 더 많은 의견도 수렴해 주시고 내용도 자세하게 봐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말씀하실 게 있으면 의견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