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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302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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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인선입니다. 저는 하반기 때 의회운영위원회에 꼭 이 문제를 다뤄보고 싶어서 사실은 의회운영위원회에 들어온 위원입니다. 처음부터 이런 얘기를 꺼냈을 때 지금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나중에 하자” 이철조 위원님이랑 같은 의견을 처음에 내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8대 때도 이런 얘기를 하시다가 다른 어떤 일로 흐지부지된 걸로 알고 있고, 저는 전반기 때 문화복지위원회를 하면서 굉장히 불편한 점이 많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 문화, 예술, 체육이 같이 가는, 전국이 다 같이 가는 구조예요. 국가 부서도 그렇고, 경기도 부서도 그렇고. 그런데 고양시에 와서 뚝 떨어지는 거예요.

체육은 일단 따로, 그리고 평생교육 같은 경우에는 복지 차원으로 봐야 하는 문제가 굉장히 많은데 기획행정위원회에 있다 보니 밸런스가 맞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평생교육과 문화예술과 체육이 함께 가야 하는 사업들을 의논하려고 하니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한 국이 쪼개져 있으니까 제가 전반기에 문화복지에 있었을 때 기획에 가서 그 부서가 심의를 하시느라고 저희 하루 쉬었습니다.

그런 날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34명의 의원들이 똑같이 일을 하는데 옳지 않아요. 그래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일이 굉장히 많고 같이 수용할 수 없는 상태면 혹시 몰라도 문화복지는 우리 이철조 위원님도 관심을 갖고 보셨으면 알겠지만 국도비에 매칭하는 사업들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의회 상임위에서 다루고 결정할 내용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랬을 때 좀 더 심도 있게 평생교육과 생활체육에 대해서 논의를 할 수 있는 우리 의회의 구조가 된다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적극적으로 찬성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왜 임기 말에 우리가 이걸 하느냐? 저희들의 4년 동안 어떤 경험으로 “아, 이것은 불편하니까 같은 국을 합쳐 줘야 되겠다.”라는, 그 국을 합쳐서 기획행정위로 가지고 가도 사실은 돼요.

그런데 기획행정위원회는 더 많아지고 문화복지위원회는 일이 더 적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감히 말씀을 드리면 문화복지 쪽으로 국을 합쳐서 이렇게 상임위를 해 주는 게 우리 9대 때 이렇게 정해 주면, 기억을 해보면 저희들이 처음에 의원으로 들어왔을 때 상임위가 뭔지, 기획 상임위의 부서가 뭔지 알고 있는 의원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재선, 3선 한 의원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우리가 이렇게 정해 줘서 하나의 국을 하나의 상임위에 해 줬을 때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님이 새로운 조직개편을 하더라도 거기에 맞춰서 하게 되면, 또 불편하면 10대에서 고칠 수도 있는 거지만 현재 가장 큰 기조는 국이 나눠져 있는 걸 합쳐준다. 그리고 문화복지에서 평생교육과 복지, 체육은 같이 가야 되는 게 맞다라는 점에서 시민들하고 소통하는 문제도 같은 기류이기 때문에 저는 찬성을 합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