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부미 의원 발언
위원 관광자원으로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우리가 역사적인 이야기가 있는 곳에 가장 전통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늘 말하는 하회마을에 전 세계적으로 여왕이 양발을 벗어서, 전 세계가 깜짝 놀랄 정도로 거길 맨발로 가셨어요, 우리 전통으로. 우리 태고사 같은 경우에는 얼마나 전통이 있어요.
이 보우국사가 왕사였잖아요, 왕사. 그런데다가 또 기황후를 알현하고 오셨어요. 기황후의 가신 사연도 아실 거 아니에요?
공출돼서 간 여인들이잖아요. 그래서 왕후가 돼서 그 자리에 계시고 그분을 알현하고 오신 분이란 말이에요. 그 정도 고려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게 고양시에 몇 개가 있어요.
그러나 그렇게 이야기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 데는 없거든요. 그런데 태고사가 북한산성 높이에 있어요, 걸어가기가 좀 어렵고. 그걸 어떤 방향이든 우리 고양시에서 대표되는 최고의 관광지로 특화를 시키면, 어떤 방향이든지 특화를 시키면 세계적인 사람들이 오신단 말이에요.
왜냐? 영종 공항에서 와서 우리 집 앞에 보면 김치스쿨 그다음에 김 전시장, 인삼 전시장,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는 관광버스가 40대, 50대씩 늘어서 있는 것 다 보셨을 거예요. 교통을 지도하러 나갈 정도로 있는데 그 사람들이 거기 와서 우리 고양시 관광을 뭐를 하고 가는지, 대표적인 것이 있는지, 그거를 가이드한테 얘기를 해요, 제가 옆에 있다가. “여기서 보고 가느냐?” 하면 아침만 먹고 김 견학지, 김치 견학지, 인삼 견학지를 보고 그냥 교육받고 사서 서울시로 들어간대요.
그러면 고양시에서 볼 수 있는 게 없냐고 묻고 제가 태고사 같은 그런 곳도 있고 많다고 얘기했더니, 바로 경복궁 들어갔다가 그다음에 내려가면서 또 수원에 갔다가 수원산성 보고 내려가면서 경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그런 코스더라고요. 그게 코스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그랬는데 고양시에 와서 밥 먹고 그냥 떠난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고양시의 역사적인 가치를 최대한 살려주셔야 되는데, 아마 제가 4년 내내 이 얘기를 했을 거예요. 5분 발언도 하고 시정질문도 하고. 고양시의 가장 이야기가 깊은 곳을 가장 집중해서 살려주지 않으면 관광 명소가 없다.
그러나 공직자 여러분, 집행부에 계시는 분들이 너무 바쁘고 다른 일도 많으신데 저희가 자꾸 부탁해서 어쩔까 싶은데요. 저희도 제가 늘 말하는 임기제잖아요. 계약직인데 계약이 끝나면 이 얘기를 더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얘기를 드리는 것이 고양시가 먹고살고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을 가장 이야기가 깊은 곳을 해야 되는데 지금 안 해 주시니까 저는 매일같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정비계획이니, 무슨 계획이니 그러는데 거기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알아요. 개인 사유지가 있는 것도 알아요.
태고사 같은 경우에는 개인 사찰이다시피 해서 운영하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제가 총무원장님을 몇 번 알현하러 갔다 왔어요. 와서는 거기에 대한 협조는 충분하게 해 주겠는데 시에서 그 벽을 못 뛰어넘는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문제도 고민스러운 것은 저도 다 알고 힘든 것도 다 아는데 이렇게 고양시의 역사가 깊은 곳을 가지고 있는 곳은 거기 하나다. 아니, 다른 곳도 많지만 제가 집중적으로 하면 북한산성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오거든요. 그랬을 때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 갖고 갈 건가를 부탁드리려고 제가 잠시 예산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잘 방안을 해서 고양시가 어떤 관광으로 먹고살 수 있을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