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그런데 시 예산 부서에서 이 분야에 대해 아는 게 없거든요. 제가 시의원 되기 전부터, 시의원 되고 나서부터 계속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계약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결산보고서 잘 써오는 데다가 계속 계약을 주는 거예요. 저희가 수의계약의 문제 제기를 하는 게 뭐냐 하면 현장에서는 이 업체가 굉장히 문제 있다고 하는데 다시 선정되는 거 보면 그 업체가 또 되고 또 되고 이래요.
우리 현장에서 굉장히 힘듭니다. 이 업체 제발 안 됐으면 좋겠는데 신기하게 그 업체가 또 돼 있어요. 이유는 뭐냐 하면 계약 부서를 탓하는 건 아니지만 계약 부서가 현장에 나와 보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잘됐는지 안 됐는지, 그래서 특히 큰 공사는 우리가 감리비도 주는데도, 저는 감리비가 예산에서 제일 아깝다고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법적으로 감리비를 줘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우리가 드리긴 하지만 도대체 뭐 하시는 건지 설계대로 안 돼 있거나 문제 있는 걸 찾아내지 못해요. 우리 국가에서 큰 문제 일어나면 꼭 문제 되는 게 뭐예요? 감리가 그걸 못 봤잖아요.
못 본 사이에, 이런 얘기 비교하면 안 되지만 철근을 빼고 막 이런 거잖아요. 그럼 감리한테 책임을 물거나 해야 되는데, 예술 분야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시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업체 선정하실 때, 답변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좀 고민을 해 보시고 계약 부서하고 얘기도 잘하시고, 문화재단하고 이야기를 하셔서 업체 선정할 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게 지금 한 번 보수를 하면 몇 년 사용하지요? 우리 9년인데 20년 정도 사용했다고 얘기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