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정확히 말씀드리면 2023년부터는 협치 예산이 없고 협치 예산을 편성할 때는 보통 1월이나 2월부터 시작해서 예산을 편성하지 않습니까? 그런 준비단계를 거쳐서? 올해 같은 경우는 그런 준비단계 없이 한 8, 9월, 하반기에 와서 갑작스럽게 이제 협치예산을 넣으신 거잖아요?
물론 과장님께서는 그것까지는 잘 모르실 거고 그건 기획예산과의 이야기니까. 그런 상황에서 뭘 지금 말씀드리고 싶냐 하면 이 사업의 흐름을 보면 협치위원으로 있으면서 의제를 발굴하고 그다음에 의제가 선정이 되고 예산을 붙여서 협치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이제 집행부에서 내리면 집행실행 부서는 이것을 실제로 집행부서가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탁기관을 선정해야 되는데 그 위탁기관이 협치위원으로 있는 분들이 이걸 한다는 이야기예요, 지금. 핵심이 그겁니다.
액수, 예산이 얼마,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무슨 의미냐? 그것이 공정하냐는 이야기예요.
공정하지 않죠. 한 사람이 3개씩 가져가고 이미 어디로 갈지도 정해져 있고, 아동청년과하고 어르신장애인복지과하고 2건, 2건씩 받았습니다만 1건씩은 이미 다 배정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그게 무슨 민관을 위한 겁니까?
그러한 사업 같으면 제가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년 안에 아주 기업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할 것 같으면. 다음으로 또 발달장애, 이거는 좀 질의를 드려야겠는데 발달장애특화도서관 조성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 도서관이 업무보고 받을 때도 그랬지만 상당히 장소가 협소한 걸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함께주간보호시설도 마찬가지지만, 좀 더 규모를 갖추고 하시는 게 오히려 멀리 봤을 때는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이걸 급하게 꼭 내년에 시행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