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해림 의원 발언
신현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두 영화제가 같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고양시를 빛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완전히 다른 거예요.
EBS는 한국방송공사라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공공방송이고 DMZ영화제는 사단법인을 만들어서 하는 영화제이지 않습니까? 만약 저희가 지원한다고 그러면 어디에다가 해야 되겠습니까? 더 열악한 데다가 하는 게 맞지요.
그리고 공공성을 띤 EBS는 한국방송공사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어요. 저희가 세금을 내는 것에서 충분히 쓸 수 있는 여력이 있는데 본예산에서 절반인, 즉 1억 5천, 고양시에서 그것도 크게 해 주는 거예요. 세워드리고 본예산에서 삭감한 것을 끝나자마자 다시 추경에 세운다는 것은 저희 위원님들의 예산에 대한 심사를 굉장히 무시하거나 훼손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