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모두 발언 속에서 나온 내용들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짓고, 개인적인 생각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요약해서 팩트 네 가지로 얘기할게요. 첫 번째는 제가 그 당시에 그걸 처음으로 준비했던 지역구의 3선 의원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업무용 빌딩으로 제가 한 거예요.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그곳에 충분한 시설을 갖춰서 그 공간에다가 임대수입을 얻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하자고 했던 업무용 빌딩이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시장님이 부임하시고 저하고 논의 없이 시청사의 대두되는 그 문제 때문에 여야가 대치돼서 안타까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현재 우리 고양시의 재정을 볼 때 안타까워요.
두 가지 측면에서 뭐냐 하면 공간을 두고 이사를 못 가는 비용에 대한 문제 가지고 서로 대립이 되어 있고 시하고 행정하고의 갈등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고 또 현재 요진하고 고양시의 소송관계가 계속 지연되어 있고 의회와의 대치상황이 너무 치열한 이런 부분입니다. 세 번째는 6.3지방선거가 또 있어요. 제가 전례를 보면 전 시장이 했던 것을 다 지워 버리고 새롭게 준비해요.
지금 바깥에 나오는 정가에 대한 부분은 시청사 부지는 대곡역세권에, 때로는 LH에서 수용된 부지가 가장 적합한 지역이지 않겠는가 이렇게 또 거론이 되고 있어요. 차기 의회와 차기 시장이 그 부분을 풀어야 할 과제, 숙제가 되지 않겠나 보고 있고요. 거기에 따라 부담되는 모든 비용, 거기에서 일어나는 매몰비용에 대한 갈등의 문제, 시청사를 준비하면서 주민의 화합도 필요하고 그곳에 대한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하는 건축비와 인건비 상승에 대한 비용 문제는 다음 시장과 다음 의회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되지 않겠나 이런 부분을 고민해 봐요.
현재 부지를 가지고 시청사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절차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필요하고 현재 상태는 시에서 보낸 공문에서 불허하다고 해서 조건이 안 된다고 반려되었고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결론적으로 보면 제가 요진을 출판유통업무시설을 전환해서 주거사업용지로 변경시켜서 그 땅을 얻어내고, 학교용지를 얻어내고, 공원을 얻어내고, 도로를 뚫고 했던 부분은 제가 정치를 하면서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데 이렇게 표류되어 있고 여야가 갈등하고 있고 고양시의 균형발전이 없다는 부분이 안타까워요. 이건 아마 행정이 이렇게 하면서 재원적인 낭비와 고양시민에 대한 여러 가지 시청사에 대한 문제도 해소 못 하는 부분에 저는 굉장히 소외감을 느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행정학에서 보면 여러 가지 정치를 하게 되면 주민의 설득, 의회와의 소통과 갈등에서 풀어야 할 과제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는 모습이 저는 굉장히 마음이 아파요. 9대 의원들이 이것 하나 해결 못 했다는 것은 34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고양시의 재정적인 낭비성을 도발했고 낭비에 대한 재정적인 뒷받침이, 지금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재료비가 엄청 올라갔습니다.
그때 비용보다 엄청난 비용이, 최하 3배 정도 올라갔습니다. 이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하는 부분도 고민스러워요. 그래서 초기에 수습을 마무리하고 거기에 따른 시장님의 방향 설정을 가지고 여야가 합의해서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업무가 대치된 4년이었기 때문에 정말 안타깝고 마무리하는 9대 임기의 마지막 회의지만 소모적인 전쟁과 소모적인 갈등문제 이런 부분이 여기까지 초래되지 않았겠는가 하는 부분을 마무리 짓고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