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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선영 의원 발언

302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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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짧게. 제가 실은 이 화정도서관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제가 32년 거주하다 보니까 또 송규근 위원님과 저랑 다른 의견이 있어요. 지금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제가 공감 가는 부분이 뭐냐 하면 여긴 지형적으로 멀진 않아요, 화정동이.

그리고 저도 자녀를 키웠을 때, 솔직히 지금 뭘 말씀하시는지 알아요. 제가 차를 끌고 가면 거기다가 차를 댈 수가 없었어요, 외부인 때문에. 그래서 아예 저조차도 그냥 아이를 데리고 걸어갔어요.

그런데 저도 집행부에서 저희한테 왔을 때, 그런 얘기했을 때 이거 참 필요하다. 그래서 저도 반납을 할 용도로 갈 때는 잠깐 끌고 가서 그 옆에다가 불법 주차를 하지요. 그런데 이게 막 찍힐까 봐 불안한 거예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지형적으로 거기에 어떻게 보면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실태 조사가 필요한 거고요. 지금 말씀하셨던 화전이나 삼송은 조금 저희하고 다를 수 있어요.

아이가 많으면 멀다 보니까 가서 차를 주차해 놓고 봐야 되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자녀가 초등학생이다 보면, 중학생이다 보면 학생들도 그냥 가서, 저도 끌고 가서 “얼른 반납하고 와.” 나는 그 밖에서 있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공부하러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이 갔을 때는 자기가 도보로 가서 공부를 하고 오고 책을 빌려오고 이런 시스템이에요.

덕양구 화정동에 대해 제가 여태까지 30년 동안 거주했을 때 느꼈던 것, 그렇기 때문에 이게 조금 다를 수 있음을 정확히 설명해 주셔야 위원님들이 그것에 대해서 하는데, 지금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저희가 막 혼동이 되는 거예요. 그런 부분을 정확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