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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17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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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이번에 교육경비보조금이 80억에서 100억을 늘었잖아요? 저희는 솔직히 150억, 200억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차츰차츰 올리신다고 했는데 이거 하면서 하나 제가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사립학교에는 모든 게 지원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사립학교에는. 그래서 사립이라고 재단에서 모든 것을 하라고 예산지원이 잘 안 되고 있는 걸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내에 오래된 사립학교에는 아직도 천장에 석면이 있습니다.

석면으로 된 이런 게 다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석면을 많이 제거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 제거한 데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한 6억 이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학교 전체 제거하는데.

그런데 재단에서 그만큼 지원을 못 하기 때문에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사립학교도 우리 관내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기관이기 때문에 100% 지원을 안 해도,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한 60% 대고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40% 지원 해줘가지고 환경을, 시설환경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립학교에도 거기는 먼저부터 옛날에 우리 일반 학교, 국·공립에서 난로 땔 때 거기는 벌써 냉·난방기 들어갔는데 그게 오래되다 보니까 그걸 교체를 못 하더라고요. 그 예산도 전부 학교 전체를 하려면 막 7억, 8억 정도 들어가니까 못 해요. 그거 하려면 이거 석면까지 같이 해야 되니까 못 해요.

보통 한 15억, 16억 들어가니까. 그거를 학교에서 부담을 못 하더라고요, 학교 재단에서. 그렇다고 사립학교라고 해서 학교를 더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상태다 보니까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 이런 예산 중에서 우리 소중한 자녀들이 좀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사립학교도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일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공공주택에도 동대문구 주택과에서 지원사업 하지 않습니까? 무슨 공공주택에 수리하든지 새로 설치하든지 어린이놀이터 교체하든지, 그러면 20% 2,000만원에 20% 지원하지 않습니까?

그런 거를 보셔가지고 우리 사립학교에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좀 찾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